• 신월1동성당
    이야기마당입니다.
  • 홈 > 이야기마당 > 이야기마당

free_board_view
ㆍ제 목 코로나로 일시정지 됐던 꾸르실료 기지개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lucia3885 ㆍ작성일 2022-06-04 ㆍ조회수 60

 


▲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제32대 최성주 주간이 사무국 임원단과 150명에 이르는 본당 간사들의 명단이 적힌 현황판 앞에서 계획과 포부를 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간 침체된 본당 울뜨레야를 다시금 활성화시키고, 꾸르실리스따들이 각자에게 맡겨진 복음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제32대 최성주(프란치스코, 69) 주간은 “꾸르실료 운동에 임하는 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복음화하는 데에 작은 역할이나마 해내는 주님의 도구가 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년 2개월 만에 3박 4일 연수 재개


“책임이 큰 자리여서 어깨도 무겁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다 도와주실 것이라 여기며 어렵지만 자신 있게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서울 꾸르실료 담당 오은환 신부님과 함께 꾸르실료 현황 보고를 위해 만나 뵌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님께서는 저희 상황에 무척 관심을 갖고 ‘위축되지 말고 과감하게 일을 추진해달라’고 큰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해외 성소장학회 후원해 결실, 보람

최 주간은 그 중 특별한 순간을 서울 꾸르실료가 운영하는 해외 성소장학회를 통해 후원을 받아 올해 서품받게 된 중국과 베트남 새 사제들을 떠올렸다. 두 사제는 서울 꾸르실료의 후원으로 지난 1월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에서 사제품을 받고, 2월 꾸르실료 회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최 주간은 강당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찾은 꾸르실리스따들에게 안수를 해준 사제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이제 꾸르실료가 해외 사제 양성을 위해 힘쓴 결과로 참 보람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회관 광장에 전시 공간 꾸밀 계획

서울 꾸르실료는 올해 도입 5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꾸르실료 회관 앞 광장을 꾸르실료의 창설과 한국 도입,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본당 울뜨레야 모임과 팀 회합들이 다시금 활성화하도록 본당 대표 간사들과 팀장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는 구상이다.

 ‘전진하자’란 뜻의 울뜨레야 처럼 우리 모두 함께 전진해 꾸르실료 운동의 목적인 세상과 환경의 복음화를 위해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이 기자 

 

 

 

댓글게시판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 레지오 마리애 영원한 도움의 성모Pr. - 선서
다음글 ▼ 레지오 마리애 단원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