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제 목 | 코로나로 일시정지 됐던 꾸르실료 기지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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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첨부파일 | ㆍ작성자 | lucia3885 | ㆍ작성일 | 2022-06-04 | ㆍ조회수 | 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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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소장학회 후원해 결실, 보람 최 주간은 그 중 특별한 순간을 서울 꾸르실료가 운영하는 해외 성소장학회를 통해 후원을 받아 올해 서품받게 된 중국과 베트남 새 사제들을 떠올렸다. 두 사제는 서울 꾸르실료의 후원으로 지난 1월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에서 사제품을 받고, 2월 꾸르실료 회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최 주간은 강당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찾은 꾸르실리스따들에게 안수를 해준 사제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이제 꾸르실료가 해외 사제 양성을 위해 힘쓴 결과로 참 보람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회관 광장에 전시 공간 꾸밀 계획 본당 울뜨레야 모임과 팀 회합들이 다시금 활성화하도록 본당 대표 간사들과 팀장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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