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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음악엔 이야기가 있습니다.(본당의 날 성가경연대회 축사)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yjohn ㆍ작성일 2013-10-19 ㆍ조회수 1501
음악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음악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가 있고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고
음악을 듣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은 그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음악은 감동을 통해서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음악의 이야기는 감동으로 살아나고
감동은 음악이 살아 있다는 움직임입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통해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우리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주인공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서로의 감동을 나누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이것을 준비하면서 벌써 하느님을 만났을 것입니다.
그 순간 하느님의 손길을 체험한 것을
이제 우리 공동체가 함께 나눔으로써
영적으로 더욱 풍요로운 공동체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음악은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고, 공간이 되고, 느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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