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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상수 [ 2013-12-0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어째서 주님은 항상
십자가위에서 고개를 떨구신채
저희를 바라보시나이까

저희를
때로는 걱정에 찬
때로는 슬픔에 찬
때로는 고통스러운
그런 눈이지만
때로는 자비로이
때로는 인자로이
때로는 어여삐
바라보시나이다

저는 압니다

제가 주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께서 저를
더 잘 아시고
더 굳게 믿으시고
더 많이 사랑하심을

그 누가 주님과 저의 친밀함을 알까요

그 누가 주님과 저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권세도 권력도 명예도 물질도
그 어떤 것도 심지어 칼과 죽음일찌라도
저흴 때어 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제가 두려운 것은 아니 두려워 했던것은
주님께서 다 아시기에 아뢰는 것은
제가 너무 부족하고 나약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풍성하게 내려주신
정말 다 받을 수 없을 만큼의 진리와 은총과 사랑때문에

저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며
다가올 성탄대축일을
깨어 기다리겠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상수 [ 2013-11-25 ]

사랑이신 주님
생명의 주님
진리이신 주님

저희가 항상 겸손하고 일치하며
주님안에서 길이 머물게 하소서

저희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언제나 함께 하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쥐고
계신 왕중의 왕이신 주님께
순명하여 어디로든지 따라가게 하시며

마침내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의 얼굴을 뵈오며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이수근 [ 2013-11-23 ]

기 도

주님,
이 세상에 몸을 붙이고 사는 인생이지만
제 마음에는 늘 주님을 모시게 하소서.

세상을 살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주님을 뒷전으로 했던 시간들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나 부족하지만
앞으로 남은 나날을 잘 가꾸어 가게 하소서.

주님,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놀릴 지라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리라 다짐하나이다.

아멘.

이상수 [ 2013-11-14 ]

왕중의 왕이시며
만군의 주님이시며
거룩한 대사제시여

세상이 무섭고 두려워 떨고 있나이다
저를 잡아먹고 갈갈이 찢으며 꿰찌르고 있나이다

제가 죽어서라도 주님을 뵈오며
주님께서 주님의 권능의 팔로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주시리라
믿나이다 아멘

이상수 [ 2013-11-14 ]

빛이신 주님 임마누엘이신 주님
지금 밤을 지새우고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황혼에서 여명까지 저희 모두와
함께 주님의 크신 팔로 안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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