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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2014년 본당 사목목표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lgnatius ㆍ작성일 2014-01-03 ㆍ조회수 2045


 

2014년 사목 목표 : ‘하느님의 말씀은 새로운 복음화의 원동력’

 

찬미예수님, 2014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신월1동 성당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계셨음을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서울대교구에서는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 선포하신 ‘신앙의 해’를 지내면서

교구장님의 사목교서는 5가지의 표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자라나는 신앙’,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 ‘미사로 하나되는 신앙’,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

교구장님께서는 이 5가지의 표어를 5년 동안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신앙을 더욱 튼튼하게 세우고 실천하며

열매를 맺기를 권고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신월1동 본당에서는 교구장님의 사목교서에 바탕으로 두고

‘하느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우리 신앙이 올바로 세워지기를 갈망하며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리 신앙의 원천인 하느님의 말씀, 성경은 2000여 년 전 초대 교회 공동체에서도 읽혀졌고 생활되었습니다.

즉 사도들의 시대로부터 교부들의 시대로 이어지면서 우리 교회의 영적인 보화요,

신앙생활의 길잡이로서 하느님의 말씀은 읽혀졌고 선포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단지 눈으로 읽혀지는 책이 아닙니다.

어느 영성가는 실천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경청할 줄 안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읽혀지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실천되어야 하고,

비로소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아니 우리 안에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살아야 하는 말씀은 우리가 거룩한 삶으로 증언할 때 가능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살아계신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어받아 생활하는 주님의 자녀요, 형제자매들입니다.

그러므로 올 한 해 동안 우리 본당 공동체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말씀이 살아 있는 공동체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말씀은 참 빛이시오, 진리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의 생명이오, 길이십니다.

따라서 올해의 사목적인 노력은 우리 공동체가 하느님의 말씀에 더욱 깊이 맛들여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본당 공동체의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세상의 어둠속에서 빛을 찾고, 거센 파도와 같은 삶의 현장에서

용기와 위로를 찾기를 바랍니다.

 

[본당 중점 실천 사항]

 

성경 말씀을 읽자. (본당: 미사 전 복음읽기, 모든 회의 전 복음읽기/가정: 매일 성경읽기)

성경 말씀을 묵상하자.(본당: 성체조배와 성시간에 참여하자./가정: 잠들기 전에 묵상하자.)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자.(본당: 성무일도 기도의 활성화/가정: 성무일도로 기도하자.)

 

2014년 1월 1일 천주교 신월1동성당 주임신부 윤병길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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