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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익명 [ 2018-02-07 ]

그냥 넘어가려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보이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몇 줄 적어봅니다.
아래 작성자분과 마찬가지로 사무실 남자직원분 태도에 대해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께 서류발급 관련하여 부탁을 드렸더니
번거롭게 한다고 엄청 기분 나쁘다는듯이 상대방 불쾌하게 말하시고,
전화를 끊고 나서는 다시 전화를 하셔서는 따지듯이 말씀을 하시고 그냥 또 확 끊어버리더라구요.
하지 못하는 일을 무리하게 요구드린것도 아닌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업무시간이 아닐때 부탁드린것도 아니고, 업무와 무관한 내용을 부탁드린 것도 아니였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가요?
다른분들께는 부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길 바라며 글남깁니다.

익명 [ 2017-07-07 ]

안녕하세요 마현수님.
현수님 컴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일자란에 2일이 두번 겹친것이 었습니다.
수정이 되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마현수 [ 2017-06-24 ]

안녕하세요 본당 신자 이면서도 무심하게 이제야 홈피에 들어와 봤어요 깔끔하게 잘 꾸면 놨네요 ㅎㅎ
그런데 생년 월일날 날짜 란에 1 자가 없어요 제 컴이 잘못 된건가 요..

상인수 [ 2017-01-07 ]

그때를 아십니까?
예전에 mbc방송의 프로그램 타이틀이기도 했지요.
햇수로 따지면 얼마 안되고 분초로 따지면 까마득한 엣날이야기 입니다.
그 옛날 보았던 영화.
소설가 최인호(崔仁浩)님의 \"깊고 푸른밤\"이 영화로 되어
주인공이 미국 시민권을 얻기위하여 미국 국가를 애절하게 노래한 장면.
그때 내생각은 어땠을까?
성경의 \"집회서\"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겸손과 정직\"(집회서 10장 26~31).
일할 때 재간 부리지 말고 재난을 당할 때 허세를 부리지 마라.
온갖 것을 갖춘 노동자가 먹을 것도 없이 허세를 부리는 건달보다 낫다.
너 자신을 겸손하게 들어 높이되 너에게 걸맞는 자신을 올바로 평가하여라.
자신을 거슬러 범죄하는 자를 누가 옹호해 주겠느냐?
자신의 삶을 수치스럽게 하는 자를 누가 존경하겠느냐?
가난한 이는 자기 슬기로 존경받고 부유한 자는 자기 재물로 존경받는다.
가난하면서도 존경을 받는 이가 부유할때는 얼마나 더 존경을 받겟느냐?
부유하면서도 경멸을 받는 자가 가난할 때는 얼마나 더 경멸을 받겟느냐?

상인수 [ 2017-01-06 ]

안녕하세요?
이런 단어를 아십니까 (저만 모를수도 있네요)?
욜로(YOLO)
\" 인생은 한번뿐 \" 이란말이고
나 자신의 현재 행복을 중요시 하는 생활방식이란 말이라고 하네요
그 생활방식은 무엇일까를 잠시 묵상해보면
하나님은 \"사랑\" 이다란 말이 떠올르네요.
욜로란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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