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성지순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8-09-16 19:15 목록 본문 낮선 나라에 와서 다른 문화와 함께 생활하는 것은 힘겹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세요.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 시간이 좀 흐르면 꼭 웃게 될것입니다. ...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