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축일표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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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메르스 공포와 싸워야했던 몇 주일...시련의 시간은 흐르고
신부님의 영명축일이 돌아왔습니다.
단조롭고, 조용히 흘러간 미사 시간들...
하지만 짧은 시간이였지만 성가대의 노래와 흥이 신자들의 마음속에 축제의 기쁨으로 성당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모든 신자들의 큰 박수는 신부님께 감사와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는 염원이었습니다.
... 잠시나마 우리들 모두는 행복한 영명축일 미사를 보았습니다.
세례자요한 신부님! 감사드리며,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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