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구역 구역미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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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은 적다."
저녁의 바쁜 시간을 쪼개에 구역미사에 참여합니다. 늘 하느님의 축복이 이 많은 교우님의 가정에 많이 내리시길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올려 봅니다.
하느님! 저희를 한분 한분 기억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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