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축일 오전 9시 미사 때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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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 9시 미사때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캡틴! 우리 주임 신부님!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늘 미래의 성당의 인재를 키우시고 살피시는 자상함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인지 작은 율동으로 보답하는 복사 어린이 친구들...
부끄러운 모습, 귀여운 모습이 보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1구역 국수를 삶고 있습니다..! ㅋ
미사도 드리며 국수도 먹고, 고기도 먹고, 행복한 신부님의 영명축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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