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발을 씻어주어라. 하느님 아버지,어머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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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유경촌·정순택 주교 사목표어·문장 발표
정순택 주교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교회’


유경촌 주교의 사목표어 ‘서로 발을 씻어주어라’로
문장 역시 사목표어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일곱 개의 흰 물결문양은 칠성사로 상징되는 구원경륜을 의미하며,
정순택 주교의 사목표어는
문장은 전통적으로 ‘사도들의 후계자’(Apostolorum Successor)인
또한 흰 별은 신앙의 여정을 인도하는 성모 마리아의 표상이고,
유경촌·정순택 주교의 서품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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