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서품 후 첫미사의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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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제서품 후 첫 미사 입니다.
최요한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첫 미사를 축하하러 멀리서, 차원석 토마스 신부님,
김 가비노 신부님, 손태진 바오로 신부님, 전 회장님께서도, 부안에 사시는 전 여성 총구역장님께서도 먼길을 마다하고
오셨습니다. 소박하지만 많은 축복 속에서 축하와 감사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많은 교우와 함께 신부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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