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수 신부, 황광욱 신부, 최요한 신부 새 사제의 첫 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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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요번 새 신부님 되신 함승수(세례자요한)신부, 황광욱(베드로)신부, 최요한(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오셔서
여러신자분에게 짧막한 강론 말씀과 안수기도를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구원받을 사람들에게나 멸망할 사람들에게나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 입니다. (2코린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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