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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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11월 위령성월을 시작하는 첫주일인 3일 본당에서는 만남의 광장에서의
정다움이 웃음으로 활짝 피어나고 나누는 이야기 속에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친교실겸 사랑방 역활을 할 공간이 하나더 마련되어 벌써 제5대 상임회의를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일이나 평일에 자유롭게 활용하시도록 마련된 공간을 잘 사용하도록 주임신부님께서는
특별히 당부를 하십니다. 또한 미사후 만남의 광장에서 차도 한잔 하시고 많은 대화로
친교를 나누시도록 바람막이 공사와 앞으로 군고구마도 맛볼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말씀에 벌써부터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하루 하루 할기찬 모습의 우리들의 모습 만큼 본당의 웃음과 사랑도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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