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마리아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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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구역 3반에 김 마리아 어르신의 장례미사 였습니다.
70세 넘은 늦은 연세에 세례를 받으시고 신앙생활을 하셨고 건강상의 이유와 코로나 때문에 신앙생활을 못하셨지만
신앙 생활 중인 자녀의 부탁으로 연도와 장례미사를 해드렸습니다.
김 마리아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안내와 끊임없는 연도를 해주신 연령회 회장님, 회원님, 구역회 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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