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희 마태오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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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모든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신부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를드리며
보낸 대림 제2주일 이 그 어느해 보다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최광희 마태오 신부님께서 본당에서 함께 하시며 신자분들께
따듯한 위로와 신부님의 소식을 날마다 전해주시니 궁금한 마음 뒤로하고
더 정성된 기도를 드릴 수 있었기에 그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최강희 마태오 신부님의 따듯함이 참으로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계호 베네딕도 신부님의 소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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