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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꽃이라 부러주셨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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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3,064회 작성일 12-12-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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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	이건 아닌것 같네요	pauljshin	3167	2012-12-21
31	인연의 잎사귀	lgnatius	3567	2012-12-21
30	최광희 마태오 신부님 고맙습니다.	lgnatius	8503	2012-12-16
29	교육.문화분과 에서	cjh22722	3065	2012-12-16
28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kjhoon1014	3049	2012-12-15
열람중	우리에게 꽃이라 부러주셨던 신부님.	lucia3885	3065	2012-12-15
26	지금 이계호(베네딕도) 신부님께서 병원에 계십니다.	lucia	4515	2012-12-12
25	사제를 위한 기도	lgnatius	3599	2012-12-10
24	걷기운동	anadasia55	3114	2012-12-07
23	행복한 만남	lgnatius	3016	2012-11-30
22	하느님 보시기에...	vera2002	3061	2012-11-29
21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kjhoon1014	2935	2012-11-27
20	성전 건립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lgnatius	2979	2012-11-26
19	이렇게 산다면	kjhoon1014	2745	2012-11-21
18	가을도 가고..	anadasia55	3007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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