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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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반장, 구역장, 수녀님, 신부님과 함께 우이동 '명상의 집' 영성피정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이라 낙엽이 빨간, 노랑색으로 꽃을 피워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삶이란 혼자 사는것이 아니고 나와 너 그리고 함께 이루며 사는것이며, 삶 안에는 사랑, 희망, 고통이
동반된 것이라고 수녀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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