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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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연중 제5주일 교중미사가
본당의 새 신부님이신 최요안 세례자요한 사제 집전으로 봉헌 되었습니다.
노원성당의 차원석 토마스 주임신부님과
본당의 2대 주임신부님 이셨던 김환수 가비노신부님
그리고 본당의 첫 사제이신 손태진 바오로 신부님께서 함께 하시어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미사였습니다.
우리들이 미사때마다 응답하는 또한 사제와 함께....
마음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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