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위령의날 위령미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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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월)은
“ 위령의 날”로 위령미사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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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첫째미사), 오전 10시(둘째미사)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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