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연중 제16주일 주보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연중 제16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내로 우리를 붙드시어,
교회의 씨앗이며 누룩인 아버지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우리가 새사람이 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주님 나라의 해처럼 빛나게 해 주시기를
아버지께 청합시다.
7월 23일
연중 제16주일 주보
▼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7-07-23/신월1동.pd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