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연중 제17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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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지혜의 샘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이끄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귀중한 진주와 보물을 찾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으로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보고,
모든 것을 버리고 아버지의
선물을 받도록 합시다.
7월 30일
연중 제17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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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7-07-30/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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