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1동성당

알림마당

본당주보

신월1동성당

10월 16일 연중 제 29주일 주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gnatius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16-10-18 11:16

본문

우리는 두 팔을 축 늘어뜨린 채 기도하기를 잊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재판관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달라고
줄곧 조르는 과부의 비유를 드시며,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주는 성경을 읽읍시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의 말씀을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선포하기로
다짐합시다.
p18cv4vkco16811e031no91b3o2p21.gif

10월 16일

연중 제 29주일 주보

♡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10-16/신월1동.pdf

 

 

p189doe1q31agh1hrlvdd8ln1gbk1.gif 

  

  

p189docds01ng21e5j1gcu39qvqm1.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44건 30 페이지
  • 209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 오늘은 연중 제33주일이며, 세상과 교회 안에서 우리의 사명을 되새기는 평신도 주일입니다. 만물의 시작이요 ..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1-16 조회 644
  • 208
    11월 6일 연중 제32주일 … 죽은 이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죽음을 묵상하는 위령 성월의 첫 주일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부활이요 생명이..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1-08 조회 570
  • 207
    10월 30일 연중 제 31주… 죄인 취급을 받던 세관장 자캐오는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얻고 가진 재산을 나눕니다.   지혜..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1-01 조회 581
  • 206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  오늘은 전교 주일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성경..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0-25 조회 607
  • 열람중
    10월 16일 연중 제 29주… 우리는 두 팔을 축 늘어뜨린 채 기도하기를 잊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재판관에게 올바른 판..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0-18 조회 653
  • 204
    10월 9일 연중 제28주일 … 복음을 위하여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은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0-11 조회 609
  • 203
    10월 2일 연중제 27주일 …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이며 군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성원하는 군인 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의인은 성실함..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10-02 조회 688
  • 202
    9월 25일 연중 제 26주일…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흥청거리며 살아가는 삶의 끝은 무엇일까요? 하느님께서는 크신 자비와 용서로 사람들의 ..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9-27 조회 609
  • 201
    9월 18일 성 김대건 안드레… 오늘은 모든 교우가 함께 모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을 기리며 순교 정..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9-21 조회 900
  • 200
    9월 11일 연중 제 24주일… 우리는 지금 자비의 희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방탕한 아들을 기쁘게 맞아들이는 자비로우신..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9-13 조회 609
  • 199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 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냐는 지혜서 저자의 고백을 되새겨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9-07 조회 571
  • 198
    8월 28일 연중 제 22주일… 주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죄인들을 새 계약의 잔치로 부르십니다. 잔치에 초대받으면 윗자리를 고르지..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8-29 조회 587
  • 197
    8월 21일 연중 제 21주일… 십자가는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새로운 생명의 파스카 잔치로..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8-22 조회 555
  • 196
    8월 14일 연중 제 20주일…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반대받는 표적..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8-17 조회 569
  • 195
    8월 7일 연중 제 19주일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산 아브라함은 하느님께  믿음으로 순종..
    작성자 lgnatius 작성일 2016-08-06 조회 59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