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연중 제 31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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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취급을 받던 세관장 자캐오는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얻고 가진 재산을 나눕니다.
지혜서 저자의 고백이 화답처럼 들립니다.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기에
당신께서는 모두 소중히 여기십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탈선하는 자들을 조금씩 꾸짖으시고,
그들이 무엇으로 죄를 지었는지 상기시키며 훈계하시어,
그들이 악에서 벗어나
당신을 믿게
하십니다.”
10월 30일
연중 제 31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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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10-30/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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