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연중 제11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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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죄를 꾸짖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 앞에서,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 하고
고백하는 다윗 임금을 주님께서는 용서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복음을 전하신
예수님을 따른 열두 제자와 자기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든
여인들을 본받읍시다.
6월 12일
연중 제11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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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6-12/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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