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연중 제 24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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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주님의 날인 오늘 우리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주님의 제단 둘레에 모여, 이렇게 다시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은 십자가를 통하여 부활에 이르는 길임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을 따라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갑시다.
9월 13일
연중 제 24주일 주보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5-09-1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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