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연중 제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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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연중 제8주일의 오늘 제1독서는 감동적인 표현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상기시킵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하며 자신을 지키는 일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이웃과 친교를 나누며 개방하는 태도보다는 자신만의 안위를 돌보는 데 급급해집니다.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이웃에 대한 사랑에 지치지 않기를 청합시다.
3월 2일
연중 제8주일 주보
♥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4-03-02/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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