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연중 제 1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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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은 우리에게
물질적인 탐욕이 안겨다 주는 허망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담겨 있지 않은 모든 열정은 탐욕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 주간 동안 우리가 애써 왔던 모든 일이 과연 하느님의 뜻에 따른 것인지,
단순히 인간적인 욕심 때문인지 곰곰이 헤아려 보아야 하겠습니다.
8월 4일
연중 제 1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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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8-04/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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