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연중 제 24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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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하신
이 말씀처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회개를 그 무엇보다 가장
기쁘게 여기십니다. 일상 안에서 찌들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께
내어 보이고, 그분께서 우리를 말끔히 씻어 주시기를 간청합시다.
9월 15일
연중 제 24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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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9-15/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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