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연중 제4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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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향 나자렛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주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고정 관념에 얽매여 그 은총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닫히면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 머무를 수 없는 법입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2013년 2월3일
연중 제4주일 본당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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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2-0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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