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설 (연중 제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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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명절인 설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이하며
‘삼가고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설’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조상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서 이제 또 다른 한 해를 주셨습니다.
경건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청합니다.
2월 10일 설 (연중 제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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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2-10/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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