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사순 제3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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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농부이신 하느님께서는
포도밭인 우리에게서 신앙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악의 유혹에 사로잡혀 있다면 우리 스스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비와 자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삶의 태도를 새롭게 고쳐 나가기로 다짐합시다.
3월3일
사순 제3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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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3-0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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