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사순 제 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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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사순 제5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은 지난 삶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지난날 자랑삼던 모든 것은 쓰레기로 여기고,
지난날의 모든 죄에 대해서는 주님의 용서를 청합시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다짐합시다.
3월 17일
사순 제 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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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3-17/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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