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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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는 평신도들이 교회를 가꾸고 지켜 온 아름다운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는 평신도들의 믿음과 순교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오늘은 바로 그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평신도의 사명을 다시금 성찰하는 날입니다.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는 평신도들의 믿음과 순교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오늘은 바로 그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평신도의 사명을 다시금 성찰하는 날입니다.
2012년 11월 18일
연중 제 33주일 (평신도 주일) 주보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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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2-11-18/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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