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상 바오로 주교님 사목차 본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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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의 이 바오로 주교님, 사진을 찍으시라 표정도 손수 지어주신, 호탕하시고, 명료, 명쾌, 식견까지 넓으셨습니다.
성당 부채 상환에 최선을 다한 교우(님)들과 사목하시는 본당 신부님께도 아끼지 않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내년에 성당 설립 20주년에 꼭 기회가 된다면 방문 하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주교님의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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